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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엠림과 앙코르와트 관광지 안내

일정에 대한 안내
1일차 공항 - 호텔 픽업과 3일차 호텔-공항 샌딩이 포함되어있습니다.
3일동안의 차량과 가이드 비용이 포함되어있습니다.
가이드 & 기사 식사 비용은 포함되어있으나, 고객님의 중식 석식, 그리고 관광지 입장료는 불포함되어 있습니다. 앙코르 와트의 유적지 투어는 많은 유적지 관광 코스가 있으므로 고객님의 건강 상태 등을 체크하여 가이드 와 상의 하여 결정 하실수 있게 하였습니다. 노쇼핑, 노옵션 일정으로 편안하게 일정을 진행하실수있게 구성하였습니다. 여행 성수기 시즌으로 한국인 단독 가이드 배정이 불가능 한점은 양해 바랍니다. 한국말을 할줄 아는 현지인 가이드가 친절하게 고객님을 모실것입니다. 비상연락처등은 출발전 확정 안내문에 별도 안내드립니다.
관광비중 : 앙코르 와트 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여유시간은 씨엠림 중심가에서의 마사지나 쇼핑 등등
포함사항
차량(15인승 봉고), 기사/가이드(한국어 가능 로컬가이드), 기사&가이드팁
불포함사항
기타 개인경비, 에티켓 팁(벨맨, 안마사, 하우스키퍼 등), 여행자보험, 싱글차지, VIP급행비자, 항공료 및 유텍, 호텔  전일정 식사, 관광지 입장료
쇼핑
노쇼핑
추천 옵션
노옵션

1일차

07:45 방콕 수완나폼 국제공항 출발
08:45 씨엠립 국제공항 도착  후 가이드 미팅
**자유일정 - 가이드와 상의 후 진행 (관광지 입장료 불포함)
(추천의글) 앙코르와트 앙코르유적지중에서 반데이스레이가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데 이곳을 첫날 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유적지 5~6군데 보면 오후가 되게 됩니다. 앙코르와트로 와서 일몰을 보는것을 추천합니다. 땡볕이 내려 찌는 곳에서 이틀간 앙코르 와트를 가면 피로도가 상당하게 됩니다. 건강에 유의 하셔야합니다. 간혹, 물이 안맞아서 물갈이 하시는 분들도 있으니, 생수 함부로 사드시지 말고 에비앙 같은 믿을만한 생수를 사드시길 권장드립니다.

2일차

호텔 조식 후
**전일 자유일정 - 가이드와 상의 후 진행 (관광지 입장료 불포함)
(추천의글) 앙코르와트 일출 앙코르와트 일출이 장관 입니다. 이것을 보려면 새벽 4시에는 일어나서 4시 반쯤에는 나가야 합니다. 앙코르톰, 타프롬 등 5~6개의 유적지를 보면 오후 3시~4시 정도 됩니다. 저녁시간은 마사지 등으로 피곤한 몸을 푸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3일차

호텔 조식 후 가이드 미팅 / 공항으로 이동
09:50 씨엠립 국제공항 출발
10:55 방콕 수완나폼 국제공항 도착
(추천의글) 3일차의 비행기 시간은 09:50분 이나 최소 2시간 30분 전에 공항에 도착하셔야 하므로, 조금 서둘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앙코르 와트(Angkor Wat)
앙코르와트 유적지 중 가장 유명한 곳으로 모든 앙코르 사원 중 가장 웅장하고 큰 곳입니다. 12세기 수리야바르만 2세(Suryavarman II)에 의해 30년에 걸쳐서 축조되었으며, 이 곳의 균형과 구성, 아름다움은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건축물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앙코르(Angkor)는 산스크리트어에서 파생된 '도읍'이라는 의미이고 와트(Wat)는 크메르어로 '사원'이라는 뜻입니다. 사원의 도읍이라는 뜻이죠.
중앙 사당과 탑까지 213m 높이의 거대한 사원을 직사각형의 호수가 둘러싸고 있는 형상으로 이 배열은 힌두교 신들의 집인 메루산을 대표하는 사원의 전통적인 크메르 사상을 반영합니다. 일출때 호수에 해가 비치는 모습이 장관이어서 새벽녘에 많은 사람들이 모입니다. 앙코르 유적지의 첫 관문이에요.
바이욘 사원(Bayon Temple)
앙코르 톰(Angkor Thom)을 대표하는 유적지인 바이욘 사원은 200개가 넘는 거대한 돌 표면에 사방으로 얼굴상이 새겨져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바이욘은 앙코르에서 세운 마지막 대승불교의 사원으로 부처에게 봉헌된 유일한 사원입니다. 얼굴상은 자야바르만 7세(Jayavarman VII)와 부처를 혼합했다는 설이 있습니다.
12세기에 자야바르만 7세가 크메르 왕국의 수도인 이곳 앙코르 톰을 대규모로 확장하면서 그 일환으로 건설한 바이욘은 왕실의 정확한 중심부에 지어졌습니다. 앙코르 유적지에서 앙코르와트와 함께 꼭 봐야할 곳입니다.
시외로 나가는 일정은 현지에서 가이드분이 추가경비를 안내드리게 됩니다.
반테이 스레이(Banteay Srei)
반테이 스레이는 앙코르와트에서 30km 북쪽에 위치해있어서 툭툭을 타고 한시간정도 더 달려야 합니다. 앙코르 유적지를 2일 코스로 본다면 두번째 날에 제일 먼저 이곳에 와서 관광 후 아래로 내려가면서 못본 곳을 가는 것이 일반적 루트입니다. 이 곳은 서기 967년도에 완성되었고 대부분 붉은 사암으로 지어졌습니다. 반테이 스레이는 왕에게 봉헌되지 않았던 앙코르의 유일한 주요 사원입니다.
반테이는 '성채', 슬레이는 '여자'로 여자의 성채를 의미합니다. 규모는 작지만 정교하고 깊게 새겨져 있는 아름다운 조각을 곳곳에 볼 수 있습니다.

캄보디아 명소 10곳

캄보디아
캄보디아는 앙코르 시대(9~14세기) 현재의 영토뿐만 아니라 베트남, 라오스, 태국까지 지배했던 크메르 왕국(Khmer Empire)의 중심지였습니다. 과거에는 찬란한 문화와 예술을 뽐냈던 왕국이었으나 독재자 폴포트에 의해 캄보디아 인구의 3분의 1 가량이 희생되는 등 대학살 등을 겪으며 현재는 최빈국 중 하나가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캄보디아는 세계적인 유산인 앙코르와트로 인해 전세계에서 매년 400만명에 육박하는 관광객이 찾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캄보디아 가는 항공편
캄보디아에는 수도 프놈펜과 앙코르와트가 있는 씨엠립에 정기편이 취항하고 있습니다. 동계가 성수기로 더 많은 항공편이 운항합니다.
꼭 가봐야할곳 베스트 10 관광지

1. 앙코르 유적지 (Angkor)

1860년 캄보디아 밀림 속에서 발견된 앙코르 유적지는 앙코르왕조(9~15세기)의 수도였다. 그러나 15세기 수도를 프놈펜으로 옮긴 뒤 오랫동안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졌다. 현재 이곳에는 반경 30여 km에 수십 개의 사원과 왕궁 등 고대 건축물이 흩어져 있다.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던 이 웅장한 유적지에서 단연 돋보이는 것은 앙코르와트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앙코르 유적지 [Angkor] (두산백과)

2. 프놈펜 (Phnom Penh)

캄보디아의 수도. 메콩 강과 톤레사프 강 합류지점 우안에 있음. 넓이 70km2. 인구 220만 명. 1371년 크메르인이 세웠으며 1867년 캄보디아왕국 수도가 됨. 정부기관 · 대학 · 도서관 등 공공시설이 많음. 1831년 건설된 왕궁, 국립박물관(앙코르 유적의 미술품을 진열), 민족적 건조물인 독립기념관이 있음. 주민은 크메르인 40%, 화교 30%. 시명은 중심부에 있는 작은 언덕 이름에서 연유.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프놈펜 [Phnom Penh] (세계인문지리사전, 2009. 3. 25.)

3. 꼬 께르 (Koh Ker)

앙코르와트에서 북쪽으로 120㎞ 떨어진 곳에 있다. 본래 링가가 있던 곳으로 '링가푸라(Lingapura)'라고 불렸으며, 꼬 께르는 현대에 와서 붙은 이름이다. 자야바르만 4세와 하샤바르만 2세의 재위 시절인 10세기에 조성된 이곳은 힌두교 시바신을 모시는 신전으로 사용됐다. 19세기 한 프랑스 학자에게 발견되었고, 20세기에 들어 프랑스, 일본, 호주의 과학자들이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관리국과 협력하여 일부 복원하였다. 전체 81㎢의 면적에 180여 개 사원이 있었으나, 대부분 파괴되어 현재 12개의 사원만 방문이 가능하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꼬 께르 [Koh Ker] (두산백과)

4. 시엠레아프 (Siem Reap)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앙코르와트 사원이 있는 도시이다. 앙코르와트 (Angkor Wat), 앙코르톰(Angkor Thom), 타프롬(Ta Prohm), 반띠아이쓰레이(Banteay Srei), 뱅밀리아(Beng Mealea) 유적을 추천한다.

5. 시아누크빌 (Sihanoukville)

캄보디아 남서부에 위치해 있는 해안 도시이다. 많은 관광객이 휴양을 위해 이곳을 방문한다. 아름다운 오트레스 해변(Otres Beach)와 코롱섬(Koh Rong) 투어를 추천한다.

6. 크라티에 (Kratie)

캄보디아 북동부에 위치해 있으며, 주 산업은 농업이다. 토양이 고무농업에 적합하여 고무농장의 면적이 넓고 고무 외 피마자・옥수수・담배・면・목재・쌀 등을 집산한다. 중심지 주변지역은 대부분 구릉지의 삼림으로 대나무숲이 많다. 주민은 크메르족과 참족이 거주한다. 캄보디아 내전 등의 전쟁 시기 피해가 적어 시내에는 프랑스 식민기의 건축이 다수 보존되어 있다. 메콩강 상류에 멸종위기 동물인 이라와디돌고래가 서식하여 건기인 12~5월에는 돌고래 관찰 관광이 활발히 이루어진다. 가장 역사깊은 유적으로 19세기에 세워진 로카 칸달 탑 (Roka Kandal Pagoda)이 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크라티에 [Kratie] (두산백과)

7. 캄폿 (Kampot)

베트남 국경과는 약 30km 떨어져 있으며 남쪽으로 시암만으로 합류하는 프레악투추(Praek Tuek Chhu)강의 초입에 위치한다. 프랑스 식민기부터 후추를 생산하기 시작하여 캄보디아 내전 이전까지 후추 생산 및 무역지로 가장 유명했다. 또한 19세기부터 1956년 콤퐁솜(시아누크빌)에 해항이 설립되기 전까지 캄보디아 남부의 주요 해항으로 번성하였다. 주요 산업은 농업이며 주요 농산물은 쌀, 후추, 바나나, 두리안, 코코넛 등이다. 캄보디아의 주요 소금 생산지로 국내 뿐 아니라 국외에도 소금을 수출하며 그 외 산물로 고무나무, 티크, 자단 등의 임산 자원이 생산된다. 주요 관광지로는 북쪽으로 약 30km 거리에 보코르 국립공원(Bokor National Park:1993년 설립)이 있다. 도로는 프놈펜을 연결하는 3번 고속도로가 지난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캄폿 [Kampot] (두산백과)

8. 바탐방 (Battambang)

캄보디아 북서 지역에 있는 도시. 1794년부터 태국과 영토 분쟁이 잦았으며 캄보디아 내란 때는 주된 전투 지역이었다. 탐방(tambang)은 '나뭇가지'의 뜻으로, 바탐방은 '잃어버린 나뭇가지'라는 뜻이다. 쌀농사 지대의 중심 도시이며 면직·황마·맥주 공업이 발달하였다. 부근에 크메르 시대의 유적이 많다. 현재 캄보디아 제2의 도시로, 정부에 의해 공업 도시 발전 계획이 추진되고 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바탐방 [Battambang] (세계지명 유래 사전, 2006. 2. 1., 송호열)

9. 반룽 (Banlung)

주변에 호수와 폭포가 많은 지형을 이루며 라타나키리 주의 중부 고지대에 위치한다. 지역 중심 산업은 농업으로 고무, 커피, 사탕수수 등을 생산한다. 주 북부에 위치한 비라체이 국립공원(Virachey National Park)으로의 관광 거점 역할을 한다. 가장 주요한 자연관광지는 익롬 호수(Beung Yeak Loam)로 중심지에서 동쪽으로 약 4km 거리에 있고, 카찬(Ka Chanh) 폭포, 우 센모노롬(Ou Senmonorom) 폭포 등의 경관이 유명하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반룽 [Banlung] (두산백과)

10. 케프 (Kep)

캄보디아에서 가장 작은 주로, 1908년 프랑스 식민지에 케프-쉬르-메르(Kep-Sur-Mer)라는 지명으로 설립되었다. 이후 지명이 현 명칭으로 짧게 축약되었다. 캄보디아 국왕인 노로돔 시아누크의 별장이 세워지기도 한 지역으로, 프랑스인과 캄보디아 부유층의 해안 휴양지로 번성하였으나 1970년대 크메르루주가 정권을 장악한 후 여러 건축이 파괴되며 쇠퇴하였다. 2008년 주와 동격의 지위를 가지는 특별시로 지정되었다. 내륙 지역에는 맹그로브 습지가 많으며 서부에는 염전이 분포한다. 지역 중심 산업은 농어업이고 주 농산물은 후추 등이 있다. 해안의 관광지로 톤사이 섬과 스바이 섬이 알려져 있으며 자연관광지로 도시 중남부의 케프 반도 지역에 면적 50km²의 켑 국립공원(Kep National Park)이 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케프 [Kep] (두산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