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홈페이지 > 상품 세부페이지 목록> 설명

아래내용은 홈페이지 만들려고 여행업 내용을 설명하려고 적었던 내용이네요. 읽어 보시면되빈다.
상품세부페이지에 가기에 앞서 여행상담부터 계약 및 출발 까지의 일련의 과정을 알아볼 필요가 있다.
좀 자세하게 적는건 교육용도로 쓰려고 하기 때문이다. 보통 오프라인 대면상담과 온라인 상담은 조금 다르다.
대면상담은 짧은 시간 그만남의 시간의 상품을 각인시키던, 나라는 사람을 각인시키던, 둘중에 하나는 기억에 꽂히게 해주어야 한다. 무슨수로 그사람이 나를 기억하겠는가?
온라인 상담에서 나를 각인시키는 방법은 친숙한 말투이지만, 생각보다 일처리 속도가 빠르고 정리해주는게 기대이상일때 온라인 고객에게 잘먹힌다.
쿠팡이 당일배송하는게 잘먹히는 이유와 같다고 생각하면 좋다.
그럼 네이버는? 상품에서 블로그처럼 자세한 스토리를 보여준다.
그럼 우리는? 둘다 하면 된다. 빠른 피드백 , 상품을 추천할때는 이유나 상품내용을 잘 정리해서 보여주면 된다.
요즘세대는 잘 읽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럴수 있다. 하지만 나중에 보려고 잘 챙겨두고 싶은 마음을 들게 해주면된다. 이건 학교시험에 나오는 전설의 노트 라는 인식이랄까?
안읽게 되면 그손님만 손해다. 그 무수한 여행안내문 내용안에는 여행사에게 유리한 모든 내용이 들어가 있을수도 있지 않겠는가. ? 그런것보다는 정말 필요한 정보만 모아놓았다.

1. 여행업 전반적인 진행 순서

마케팅을 통한 DB 유입

온라인
블로그마케팅 - 가장 비교도 많이 하지만 , 누구나 네이버에 쳐보게 되지않는가? 구글에 쳐본다고? 광고가 광고 같지 않아서 진짜인줄 알고 들어가면 광고인 경험을 하지 않았던가? 그래서 대체로 블로그를 통해 문의 를 남기는경우가 가장많다.
까페에 유입된 글을보고 신청 - 까페게시글과 블로그 게시글의 노출면이 다르기 때문에 같이 작업하는것도 좋다. 까페가 커지게 된다면, 추가 수익도 기대할수잇다. 카페는 참여업체와
홈페이지의 페이지 키워드가 BOT 을 통해 노출되는경우. - 키워드가 노출되면 이것만큼 신뢰가는것도 드물다. 보여지는화면에서 업체명까지 노출되니 신뢰를 얻기 좋다.
유튜브를 통한 견적문의 - (허니문리조트 코로나시기에 잘 키워놓았다. ) 유튜브를 보다보면 그사람과 친숙함을 느끼게 된다. 그러다가 막상 그사람을 만나면, 내 아는 지인같은 이유이다.
키워드 광고를 통한 광고유입 - (팜투어가 돈질 하기 시작하는 장소이다.) 조회하다보면 항상 보일것이다. 모든키워드에 다 걸려잇다.
박람회, 초대전 등 이벤트 신청 광고 (인스타/페이스북) - 웨딩 컨설팅쪽의 광고 지역이긴하지만, 박람회에 혜택이 많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아이니박람회를 보라 줄서서 상담받을 정도로 잘 관리된 고객들이 온다. 웨딩업계측에서 가스라이팅을 잘해놓은것이다. 여행만 보기엔 주변 관련업종들의 방향도 무시할수 없다.
오프라인
컨설팅 고객 - 계약된 컨설티이 있다면 팀을 받을수 있으나, 기대하지 않는 것도 나쁘지 않다. 먼저 손을 굽히고 업체에 다가선다는것은 이미 갑과 을이 정해지기 때문에 끌려가기 쉽다.
지인소개 - 예약한사람 또는 다녀온사람들이 위의 방법으로 교육훈련이 잘되게 되면 친구들이나 주변사람들, 본인의 블로그에 자랑하여 문의 해오는사람들.에게 본인이 광고해주게 된다.
딱히 무엇을 주지 않아도 열성적으로 하는때는 기대이상의 과도한 친절과 케어를 받으면 가능하다.
주변혼수업체 : 지나가다가., 동네주민. 또는 다른 업체에 가는길에 상담을 받게 되기도 한다. 주변 웨딩 혼수 관련업체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것도 나름 나쁘지 않다. 소개해 주기도하고 물어 봤을때 나쁜말을 하지 않게 된다.
이런경우도 있었다. 관련키워드를 조회해본 사람들의 DB 에 랜딩 페이지만 작성하여 무작위 메일광고를 보내서 신청할수 잇게 하는것인데. 경고를 먹을수도 있고, 요즘은 스팸분류가 잘되어있어서 잘 안통할수도 있다.
CRM 을 이용한 마케팅 효과

DB 배정

DB 상담 시작

1. 카카오 톡 연결후 바로 첫째 멘트를 남긴다.
( 이렇게 한 이유는 처음에는 먼저 전화를 하였지만, 디비량이 늘어감에 따라 이렇게 상담을 하면서 나가면 점점 뒤에 디비들이 쳐지게된다.)

우측의 멘트에 대한 해설

안녕하세요~ 트래브릭스 윤지열 이사 입니다. 010-6465-0306

우선 카톡을 약간은 엉성하게 보낸 이유는 그다음 효과를 위해서 이다. 지금 어설프게 어지럽게 되어 있는 위 카톡내용을 보고 많은 것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한번 신청이나 해볼까 하는 마음이 들게 한다면 성공이다. 신청에 부담이 없게 . 아주 바닥이 잘 닦여지고 문을 누군가가 열어주고,하는곳은 선뜻 들어가기가 망설여지게된다. 그곳을 이용해본사람 또는 그 이상의 서비스를 원한다면 계약의 의사가 이미 있다면 들어가기는 쉬울것이다. 고객의 접근을 쉽게 할생각에 저렇게 해봤다. —→ 라는건 핑계.이기도하지만 깔끔하게 해서 이미지로 던지면 그게더 성의 없어 보인다.
견적서 작성후 카톡으로 전송
견적이 밀려 잇을경우 언제까지 주겠다 라고 말해놓는게 고객의 신뢰를 잃지 않는다. 고객이 마음이 급한다면, 이분은 바로 계약확률이 높으므로 많이 밀려있으나 고객님것 먼저 처리할께요. 하고 빠르게 처리해준다.
그다음 견적서가 나갈때 반전시킬것이다. 고객의 신뢰감을 잡는 방법은 많이 있겠지만 , 1. 기대이상을 보여줄것. 2. 빠른 피드백을 제시할것. 3. 좋은 상품을 제시할것 4. 내예산에 맞는상품을 제시할것 등이다. 예산은 1인 200만원인데 300만원 400만원 짜리만 보여준다면 의미없는 짓이기 때문이다.
보통 견적서에 낮은 요금대 부터 높은요금대까지 정리해둔것도 있고, 비교대상이 되는 2 리조트를 비교하듯이 작성해놓은 견적,
금액대에서 가장 많이 찾는 견적 요금 등등 미리 작성해둔 견적 기본양식이 많이 있을수록 그다음 견적이 나갈때 빠르다.
고객들이 요청하는 발리견적 들 정리
1.
(가성비조합) 항공요금이 비싼 날짜일 경우 저렴하게 가는방법을 찾게됨. 그러면 너무 비싼애와 섞여 있으면 너무 비싸게 느껴지므로 좀 저렴한 컨셉으로 묶어 놓아서
다른곳 보다는 그렇게 비싸지 않은데 하는 느낌을 줘야한다.
2.
( 1번부터 6번상품까지 골고루 조합) 랜드사별로 낮은 요금대부터 높은요금대 까지 골고루 담아서준다. 보통 여행지역의 상담을 처음받거나 아직 고민중인 고객에게 이렇게 준다. 이렇게 주면 스펙트럼을 넓게 보고 굳이 타사를 찾아보지 않아도 이곳에서 대부분의 상품을 다 볼수 있다는 인상을 준다. 나중엔 1번더 견적이나가야한다. 이고객은 결정장애에 걸린다.
3.
( 추천상품 핵심 3가지 ) 고객에게 일차로 2번 상품 - 골고루 보내보았다면, 고객의 니즈가 어느정도 잡히게 된다. 예산도 이정도면 괜찮은데? 하는 예산범위까지 나오게 되기 쉽다.
다시 문의 가 오거나 재 견적 요청이 올경우 지금부터가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시간이다. 이때는 고객의 상황이 어떨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고객의 스타일은 어떨까를 파악하는게 중요하다. 고객에게 정중한 모습으로 답변을 날리고, 고객의 답변이 느린경우 . 기다리지 말고 계속 안내를 써놓는다. 그리고 중간 중간 질문을 한번씩 던진다. 그럼 대부분 회사에서 업무중에 보고 있어서 답변을 늦게 했다고 사과한다. 이런 70% 이상 성공 한셈이다. 고객에게 마음의 짐을 씌우는 것. 이것이 핵심이다.
4.
( 비교상품 2개를 심층적으로 자세히 비교한 상품 ) 그러고 나서 고객이 읽고나서 답변을 해오면, 고객에게 그상품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 설명해준다. 이부분은 이미 추천상품 작성시 타사의 상품 판매현황을 파악하고나서 추천상품을 만들게 되므로 장단점을 설명할때는 우리상품 위주로, 장점은 부각시키고 단점은 흘러가는 말로 증거만 남겨두면된다.
설명이 끝났다면 예약특전과 계약방법 계약후 진행상황에 대해 우선 적어놓는다. 이부분이 중요한건 예약하는데 망설이지 않게 만들기 위해서이다.
계약. 예약이라는 말을 중간중간 지속적으로 날려 놓는다면, 결정적으로 땡길때 사람심리가 부담스럽게 느끼지 않게 된다.
계약서라는 말에 부담가지는 사람들이 있다. 더 꼼꼼히 읽어봐야하나 하고. 독후감쓰려는 자세로 읽으려 한다. 용어를 예약이라고 써보자. 그럼. 좀더 쉽게 반응하는것을 볼수 있을것이다.
예약. 예약, 예약, 예약, 설명중 친숙하지만, 크게 부담도 없는 고객의 경계심을 풀어야 한다.
가스라이팅의 시작은 처음 인사하는 시기부터이다. ( 항공료가 선착순이라는 말을 이미 해놓앗다. 그래서 빠르게 해야한다는 것을 마음속에 심어 두었다. )

아래 특전사항은 계약서 작성시에도 적게 된다. 카톡에 증거를 남겨놓는 이유는 많은 고객을 상대하게 되면 헷갈릴수 잇기 때문이다.

예약특전 : (카톡에 보내는내용)

5.
지역별 특별일정 지역마다 특별일정이나 특전사항을 만들어 둔다. 좋은건 천천히 공개해주는것처럼. 모든고객에게 해주는 서비스가 아닌것이다.
처음부터 넣어 놓았다면 이 고객은 고마운줄 모른다. 왜 고마운줄 알아야 하냐. 마음의 짐을 씌워놓았고 바쁜와중에 빠르게 피드백 준 걸 고마운줄 알게되면 소개팀이 나오게 된다.

예약에 필요한사항 안내 카톡전달

실질적으로 여권에 사용하는 영문성함과 생년월일만 있으면 예약 및 항공권발권에 지장이 없다. 항공권에는 가짜로 만료일 및 여권번호를 기재한다. 발권후 여권이 나올경우 여권정보를 고객님들이 항공사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진행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있다.
여권이 기존에 있긴하나 영문이 헷갈리시는 분들에게는 정부 24에서 바로 여권확인이 가능함을 인폼준다.
또 신규여권을 만들경우 여권 이름에 사용할수없는 이름을 사용하면 안되기에 여권과에서 사용가능한 영문으로 안내하거나 직접 찾아보시게 한다.
영문이 다르면 ( 성이 다를경우 재발권 - 수수료들어감 ) 이름은 변경 차지 및 재발권수수료도 저렴하나 성이 틀릴경우는 다른사람으로 인식하여 취소후 재발급하여야하며 수수료가 비싸다.
발권후 이티켓은 바로 나오는 편이며, 이티켓을 안내드리고, 계약후 나가는 확정여행안내문 형식만 나가면 당분간 고객님에게 나갈것은 없다.

예약진행

1.
여권상 영문성함, 생년월일 알려주세요.(여권사진찍어주시는게 BEST!)
2.
계약서 작성후 전자서명계약서 전달 (알림톡)
항공권 요금 변동 체크후 반영
항공예약 - 결재 - 발권
이티켓 전달
여행안내문 작성후 전달 ( 출발부터 도착까지 모든 정보 총집합)
개별 여행안내문 페이지 제공 ( 계약서/이티켓/잔금안내문 등등)
1.
출발 2주전 잔금안내 (환율변동 있을시 입금일에 환율차액 적용 - 가감)
2.
출발 일주일전 확정안내문 전달
3.
출발전 - 지역별 주의 사항 전달
과정을 Full 로 풀어보면 다음과 같다. 실제 카톡으로 전달하는 내용.
<계약에 필요한사항 > 예약요청에 필요한사항은 원하시는상품선택, 영문성함, 생년월일, 전화번호 (두분모두) 이렇게 필요합니다. 그리고 계약후 계약서는 전자서명계약서가 카톡으로 발송됩니다. (서명해주시면됩니다.) 계약서에 나와있는 은행계좌로 계약금 30만원 입금해주시면되고, <계약후 안내사항 >------------------------------------- 바로 항공발권안내가 나가게 됩니다.(발권처는 5시 이전 마감이므로 다음날 할수도 있음) 신용카드사용에 따라 항공 할인가도 제공되게 됩니다. 그리고 예정여행일정표를 정리후 발송드립니다. 그럼 고객님이 계약후 받게되시는 사항은 1.계약서 2. 항공권이티켓 3. 예정일정표 이렇게 되고, 호텔수배등을 모두 진행해 놓습니다. 예약완료후 2~3일안에 컴펌이 나오겠지만, 혹시 이상이 있는경우 재안내드릴수있습니다. (풀부킹-객실마감인경우) <출발 2~3주전 안내 >------------------------------------- 그리고 잔금은 출발 2주전 안내가 나가게됩니다. (몰디브지역, 발리 일부 고가 풀빌라 제외) 환율이 적용되는 지역은 2주전 환율변동, 그리고 1주일전 한번더 안내문이 나갑니다. 1주일전 환율변동 (둘다 월요일 환율기준으로) 2주전 환율변동에 맞추어서 입금정리하셔도 되고,(그주 금요일 까지) 안하실경우 한번더 안내나가서 1주전 환율변동에 맞추어서 입금정리하셔도 됩니다. (그주 목요일까지) <출발 1주전 안내 >------------------------------------- 출발 1주일 전에는 확정여행안내문이 나가게 됩니다. 1.여행준비물 챙길때 주의사항 (일반적인 주의사항 들 ) 2. 여행일반 주의사항 및 여행중 비상연락처 (문제발생시연락처) 3. 현지와 확인한 확정여행안내문 ( 현지사정상 변경 되었을수 있음) 4. 이티켓 다시 출력후 발송 (시간대변경되었을수있음) <출발전 및 출발일 >------------------------------------- 그리고 출발주에 담당자와 다시한번 소통하시고 궁금한점들을 모두 체크 완료후 출발하시게 됩니다. 인천공항은 비행시간보다 3시간 일찍오셔서 소속 밟아 주시고 (공항사람이 많음, 그리고 비행출발시간 1시간전 체크인 카운터 마감 - 이후 탑승안됨) 출발하셔서 여행 목적지에 도착하시면 짐찾고 밖으로 나가시면 가이드분을 미팅하시게 됩니다. (여행목적지에 따른 세부사항은 꼭 일정표 참조바랍니다.)
Plain Text
복사
정리하자면,. 표시는 미리 서류 작성이 되어있어야하는 부분. 고객이알려줘야하는 부분
1.
상담 후 지역결정 = 견적시 여행일정표 발송
2.
계약요청시 영문성함과 생년월일 요청
3.
계약서 작성 및 발급 - 계약금 입금 30만원 고객정보란 상품선택 - 호텔정보 - 항공정보 -예약특전 - 환율정보 - 계약금 및
항공권 발권시 요금 기재( 이부분은 추가설명이 필요 , 아니면 지난번 엑셀파일참조)
약관은 공정거래위원회의 표준약관을 사용하고
그 윗부분에 특별약관을 만들어 넣는다. 그대로 넣으면 됨.
4.
바로 항공권발권 함. ( 네이버 화면에서 조회 )
미리 조회할 지역을 네이버 북마크에 세팅해놓음 고객앞에서 하나하나 치는 것도 시간 텀이 발생하니까.
항공권발권에 가장 많은 시간이 들어가는듯하다.
카드준비를 고객 이 바로바로 안해주므로.
발권하면서 모든 과정을 캡쳐 해서 보내주었다.
왠지 보이스 피싱같아서 카드번호 받고 비번 앞자리 2자리 까지 받게 되니. 의심하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과정을 다 캡쳐해서 보내준다.
5. 이티켓 출력후 고객안내문페이지에 등록
PDF 파일이므로 등록 해둘 곳이 필요하다. 카카오톡 전달시 PDF 파일 만료 기간이 있기때문에 고객은 또 금방 달라고 한다.
그리고 발권후 항공사 예약번호
또는 이티켓 번호 를 모르시는경우가 많아 질문이 나오므로
미리 그부분 캡쳐해서 보여준다.
항공사 예약번호 : 영문+ 숫자 6자리
항공권 번호
간혹 예약번호와 헷갈리시는데 Booking Reference
즉 예약시. 구분 번호 이다. 발권처 예약번호.
6.
계약 후 확정여행안내문 발송 // 여행준비물과 인천공항부터 ~ 현지에 도착하기 까지와 투어 정보를 자세한게 정리하여 안내( 정리가 안된 지역은 정보정리하는데 시간이 또 들어간다.)
시간있을때 미리미리 정리해야 한다.
7.
한달전 - 특전택배배송요청 ( 거래처에 여행용가방 배송요청 = 고객 배송주소지 파악)
출발 2~3주전 잔금안내 잔금안내문은 항공권 발권까지 끝나게 되면 거의 중간에 받는경우가 없기 때문에 미리작성해놓는다. (주의할점은, 몰디브 45일전 완납 후 송금 , 환율의 영향을 받는지역은 환율계산을 해서 받아야한다. 오를수도 있고. 내리면 모른척 하고. ㅎㅎ )
출발1주일전 확정여행안내문 지급 ( 계약후 나가는 안내문과 현지에서 주는 일정표를 맞춰보고 이상없으면 패스 - 거의 이상없다.)
해설 란 )
고객정보
항공정보 - 이곳에 기재한 정보는 아래 일정표 상에
연동시키기. 모든건 고객의 편의를 목적으로 생각하면된다.
그리고직원들의 실수줄이기.
작년 여직원 한명이 계속 이름틀리고, 날짜 시간 틀리고
매주 그거 사과하고 정리하느라 더 시간이 들어서
아예 시간내서 세팅하고 나니 전혀 그런 문제가 없어졌다.
일정표에도 그날 무엇을 할수 있는지 한눈에 들어오게 해줬으면…
계약후 나가는 곳에는 각 투어의 시간대. 정보를 더 자세히 적어 놓았다.

계약전

견적 일정표에는
1.
타사와의 차별화 2. 계약에 필요한사항 /. 계약후 안내사항 3. 업무진행에 대한 안내
등등 이런것들을 안내하고.

계약후

계약후에는 1. 짐싸는것부터 인천공항 도착, 비행기 정보 기타 발리도착까지 모든걸 적어놓았다.
아무리 까칠해진 손님도..
발리 예약후 안내문이 20장인데. 저렇게 주면 조용해진다.
시비걸려면 다 읽고 나서 걸어라 라는 식인데. 실제로 읽어보는 사람도 있고 안읽어보는사람도 있지만
이미 저곳에는 주의사항과 문제발생시 안내를 안햇다는 내용을 듣고싶지 않아서 안내를 안한게 아니라 너네가 안읽었다의 의식을 심어 준것이다.
일단 저런 자세한 정보가 전문성 이라고 생각하는데?
까부는 애들은 밤새정리해서 40장도 준다.
농담같지만 사실이다.
아니면, 좀더 보기좋게 만들어주면 더 정성을 쏟은 티를 내주는 거지요. 파일이 있어도 바로 주지않고. 밤10시 11시쯤.

예약전 여행일정안내문

계약후 여행일정안내문

오퍼레이션 파트와 상담 업무 파트는 이렇게 나눕니다.

오퍼레이션 - OP 관리 업무는 직접적인 고객과의 접점 보다는 계약상담자를 옆에서 서포트 해주는 역할이 크다.

시스템만 잘만들어도 이부분은 오류 안나고 잘 될것이다.

잔금 안내문

잔금 안내문이 안내문 페이지 에서 쓰게된것은 얼마 되지 않았다. 다 수기작성했는데. 환율의 영향이 있을때는 하도 머라들 하니까 아예 나올말을 줄이기 위해
환차에 따른 안내가 아닌 2주전 / 1주전 2번 안내가 나가니 골라서 내라. 선택을 환율의 고저가 아닌 2개중 선택으로 바꾸었다.
그이후로 고객과 껄끄러운 일은 없어졌다.
왼쪽이 엑셀로 작성해서 나가던때 오른쪽이 시스템상에서인데. 초반에는 도장도 없고 서류가 공식적이지 않아보였었다. 이것 보다 더.
돈받는 서류는 약간 보수 적이어도 좋다. 관광서에서 쓸법한 양식을 사용하는것을 권장한다.
돈내라 는 말에 무게가 꽉 실리게.
그런데 보면 지금 여기는 그렇게 안나왔는데.
웨딩에서보면 30만원을 계약 요금에 포함을 안시키고 오히려 금액이 올라가던데. 계속 그렇게 만들어서 고객한테 오해의 소지가 있었으나
정리 : 1인 여행경비 = 항공요금 + 지상비(호텔 + 일정) + 수익 으로 이루어진다.
여기서 계약금 + 항공요금 + 잔금 = 1인 여행경비 총여행경비는 X 2 아무튼. 추가로 더 받으면 안됨.
잔금은 납부시점에 환율의 영향이 있음. = 달러지역 매매기준율 환율이 아닌 송금보낼때 또는 현찰살때.
여기서 잠깐 ! 카드사용에 대해 알아보자 !
계약금 현금 및 카드 가능 1. 현금입금시 출발주에 현금납부 하신부분 현금영수증 끊어 준다고 하면됨. 2. 카드 결제시 카드번호 / 유효기간 할부여부 를 물어서 전화승인 받아야함. 전화승인 결제는 포스기 관리업체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300만원 까지는 기계에 긁어도 된다. 기계에서 결제가 되는 카드가 있음. 4개정도 인가 그런데 이건 포스사에 문의 해야함. 카드기에서 키인승인 안되는경우는
그냥 전화승인받도록 하자.
이니시스?
이니시스를 쓰자는 의견도 있으나. 수수료 퍼센티지를 감안해야함. 여행 1팀에..천만원 이렇게 긁을때도 있어서
수수료 많이 나가면. 손해.
세금신고는
하지만, 세무회계에서 참고할점은 여행사의 세무 정산방식은 총매출식이 아닌… 보통 총금액에 대해 10% 의 부과세가 붙지 않는가
여행사는 수익에 대해 10% 부가세를 매기기 때문에. 천만원 긁는다고 백만원 내는게 아니다. 수익으로 남긴금액에 10% 를 적용하는 수내법이 적용된다.
그리고 5년은 세무조사안나오는거 알죠 ? 여행사는 세무조사관 들도 구조파악을 잘 못하는 경우가 많아 오히려 세무조사가면
일일이 설명해줘야한다. 이건이렇고 저건저렇고. 공부좀 더하고 오세요. 이러고.. 납득을 하면 다 아무일 없고 세무조사도 잘 안나오지만
온라인 상의 누군가의 신고는 무조건 조사를 해야하기 때문에 세무서도 어쩔수없다. 나와서 까지도 못한다. 내용을 모르거든.
그리고, 신고할때는 각각의 팀에 대해서 항목별로 지출 을 다 기재해야한다. 1팀 1팀.
그래서 시스템이 없을때는 아래와 같이 1팀별로 나눠서 부킹리스트에 정리하게 되면
저대로 세무신고를 하면되기때문에. 편의성을 위해서 저렇게 고심하여 만들었다. 이런 시스템을 신부야에 적용해놨다는게 열받을 뿐이다.
진짜..한눈에 확.. 파악되지 않은가?
카드 전화승인 매출리스트 폼. - 보통 포스사에서 내용을 알려줄것이다.
자 그럼 잔금 까지 결재가 끝났으니 이상없이 출발들 하시면된다.
그럼 이제 끝인가? 그렇지 않다.
위급상황에서 시차가 큰곳은 밤이건 새벽이건 전화가 올수 있다. 인폼이 잘 안나가는 경우, 바우처나 티켓을 잃어 버린 경우에
전화가 오게 된다.
그럼 어떤게 또필요할까? 바로 . 여행후기 이다.
다른 웨딩 품목들은 결혼식 전에 대체로 이루어 지므로 , 예식전에 설레는 마음으로 후기도 남기고 하면서 알콩 달콩 하게 보너스포인트도 받고 하는데.
여행은 예식후에 일주일 다녀와서 직장나가고 하면서 … 후기 남길 시간이 없다.
그나마 정말 착한애들이 남기는게 후기이다. 이걸 획기적으로 편하게 해주면 ! 아니면 여행영상 만들때 바로 올릴수 있게하면
여행후기가 좀 많아지지 않을까?

또는 소개이벤트를 구상해서 체계를 만드는 것도. 좋으다. 다단계영업

다이렉트 웨딩은 실질적으로 다단계스타일이다.

이제 상세페이지를 를 구성해볼까나요. 의견이니.참고만하시고. 디자이너분의 감성으로 가는게 맞습니다.
고려하여야할것은 DB 와 견적서를 작성후 발송하게 되는 과정이 있잖아요.
그게 유동적인 DATA 베이스 니까 생동감이 있어서 고객들이 더 선호한다는점입니다.
아직 항공은 자동으로 못붙이니 보여지는 쇼맨쉽은 좀 해야하지 않을까요?
제가 말씀드리는건 뭐가 들어가야 한다 정도이지. 디자인적 측면이 아님을 밝힙니다. 센스가 꽝이거든요.제가.
AI 채팅 봇의 생각을 보고 가시죠.

AI 생각 - 여행 상품 세부 페이지 목록

여행사 홈페이지에서 상품을 구매하기 위해 상세 페이지는 매우 중요합니다. 이 페이지에는 다음과 같은 정보가 포함되어야합니다:
1.
여행 일정: 여행 일정은 매우 중요합니다. 고객들은 여행 일정을 통해 여행 일정을 파악하고, 여행 일정이 맞는지 여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2.
여행 장소: 여행 장소 정보는 고객들이 여행지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합니다. 추가로, 여행지에 대한 정보는 고객들이 여행지의 문화와 역사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합니다.
3.
숙박 시설: 고객들은 여행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를 얻고자 합니다.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는 고객들이 숙박 지역 내에서 최고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4.
여행 가격: 여행 가격은 고객들이 여행을 예약할지 여부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여행사는 여행의 가격에 대해 명확하게 표시해야 합니다.
5.
여행 포함 사항: 여행 포함 사항은 고객들이 여행에 포함된 것을 알 수 있도록 합니다. 추가로, 여행 포함 사항은 고객들이 여행을 더욱 즐길 수 있도록 합니다.
6.
여행 제외 사항: 여행 제외 사항은 고객들이 여행에 대해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행 제외 사항에 대한 정보는 여행 예약 이전에 고객들이 여행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합니다.
7.
여행 가이드: 여행 가이드는 여행 중 고객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중요한 정보입니다. 고객들은 여행 가이드를 통해 여행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미리 예방할 수 있습니다.
8.
여행사 정보: 여행사 정보는 고객들이 여행사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합니다. 여행사 정보는 고객들이 여행사의 신뢰성과 전문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러한 정보는 고객들이 여행을 예약할 때 필수적인 정보입니다. 따라서, 여행사 홈페이지에서는 이러한 정보를 명확하게 제공해야 합니다.
맞는 말을 한거 같긴한데.. 뜬구름 잡는 얘기인것도 사실.
1.
홈페이지 에 들어가야할 내용. 정리
호텔사진 - 부킹닷컴 크롤링 해서 관리자 화면에서 등록
여행일정 - 여행일정 입력란 을 지저분하지 않지만 깔끔했으면 좋겠음
(지난번 보내드린자료)

1. 허니문 상품 카테고리 1차

2. 홈페이지 제작을 위한 여행 카테고리 세부내역 구분 - 2차 카테고리 까지

3. 지역별 거래처 목록
4. 3차 - 세부페이지 목록 세부내역 정리 / 들어갈 내용은 크롤링 안되면 추후 작업
5. 업무 프로세스  정리 및 들어갈 내용 정리

4. 3차 - 세부페이지 목록 세부내역 정리 / 들어갈 내용은 크롤링 안되면 추후 작업

세부페이지라…… 이런건 타사싸이트를 비교하면서 논하기로 합시다.
팜투어.. 이렇게 나오면..신뢰도 팍.. 떨어질텐데. 요즘 유행인가 이렇게 나오는게. 이렇게 DB 따는거죠?
신부야도 이렇게 되어있는데.
어허… 어처구니가 없네. 1등여행사라고 올려놨네.. 머 이런… XCVCXZXXC
팜투어 구글에 광고 화면인데. 저렇게 지역별로 다 빼는것도.. 나름 방법이지요.
네 역시 싸이즈좀 있네요. 여긴 평상시가 직원 150 명 코로나때 50명 . 여기 사장님도 여행을 배운지 한 15년 뿐이 안되었나? 아무튼. 업력이 짧으신대신 정말 열심히 일하시는분.
열심히 하시는분은 존경해야죠.
팜투어는 자체 웹팀과 개발팀을 보유하고 있어요. 그러나, 디자인이 좀 구려보이자나요?
그렇지 않아요. 안에 들어가는내용까지 하나하나 디자인 했어요. 전혀 의미없는 짓을 하신거 보니. 혁신은 기대할수없겠어요.
창의력과 신박함이 안보이자나여. 아오. 여기 홈페이지 들어오니..가슴이 갑갑해 옵니다.
지금 예약이 딱 발리 하와이 코사무이 가 메인으로 많을 거고.
이 방식이 여행사들 예전 방식이거든요.
아니 왜 지도를 이미지로 해서 넣은거여? 웹팀이 너무 놀고 있었나???
아닙니다., 이 것의 장점은 사진을 이쁜컷만 모아서 보여줄수 있다는 거예요. 처음보여주는 이미지 부터. 호감가게 화장하고 미팅나가는거죠.
저렇게 룸타입도 다써잇꼬 하기 때문에 신입 상담자들이 상담하기 너무 좋습니다. 보면서 그냥 말하면되어요. 요즘기술력이 을매나 좋은데. 저기는 혁신보다 고전 을
지키면서 보여주는 걸 잘하네요.

팜투어는 별로 배우고 싶은것이 없음 1등여행사 용어 써서 그런거 아님. 흠..흠… 배울것은 신입 상담자도 상담할수 있는 친절한 시스템 다만 그신입은 그것만 팜. 그래서 팜투어인가…..

자 아래 를 보시면 팜투어 세부페이지를 다녀온건데요. 여기서 보실것은 순서 인데..
1.
리조트 이름
2.
위치정보
3.
객실의 외곽
4.
룸타입으로 해서 내부 들어갑니다.
5.
리조트 부대시설.
수영장사진등.,
6.
레스토랑
7.
기타 키즈클럽 등
우측부분은 여행정보란을
여행정보를 기입한건데요.
발리는 어떤곳인가..
간단하게.
팜투어의 특전은 무엇인가.
일정의 진행은 사진으로만 잠깐 나오죠.
일정표는 다운받게 되어있고.

살펴보니 저 구성은 정말 보여주는것을 우선으로 했습니다. 사진에만 초점을 맞춰 놔썽요. 굳이 같이 가지 맙시다. 우리는 좀더 자세하고 정확한 정보를 넣어서 전문가 그룹이라는 이미지로 가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그럼 승부할만 하거든요. 저기는 실제가면 사진처럼 안나오겠죠. 그걸 노리는거죠.

유관순 누님 소원은 통일이듯이. 저의 소원은 전문성입니다.

그럼 막간 정리 팜투어에 배울건 . 사진정리 하는 순서와. 사진에 대한 애착 !

우리 순서는 사진 보여주기의 경우

해주세요 ! 크롤링 사진을 AI 사진 분석 후 순서에 맞게 자동 등록 하게 만들면 깔끔한거 아닐까요? 분석했으니까 순서도 맞추고 글자도 넣고., 이거될거 같은데요? 이야.~~~~.기발했어. 아무튼

저의 분류방식은
1.
지도 와 이동경로가 먼저 나오고
2.
지역정보가 필요할땐 지역점볼르 세밀하게 넣습니다.
우선 지역이 먼지는 알아야하니까요.
그리고 지역에 대한 사진자료로 특정을 잡아줍니다.
그리고나서, 이렇게 안내가 나가는건데요..
이거 여기 패키지만 보여서 그래요.
고객이 좋아할지 안좋아할지 모르지만.
하나 확실한건 그래야 내맘이 편하답니다.
정확하게 해줘야.. 서로 불편하지 않거든요
고객님도 마음이 편안해지실겁니다.

어떻게 신뢰를 줄수 있을것인가. 이부분에 대한 대답이네요.

신부야의 초기 컨셉은 하나투어 따라하기 였어요. 뭘고민합니까. 1등여행사 따라하면되지. 하고. 하나투어를 따라갔는데. 몇달전에. 실시간 견적을 적용시키면서
요렇게 중간에 넣어 줬어요. 웃기지도 않아. 저거..술마시다가 22년 3월인가 4월경에.. 술마시면서 얘기하다가..제가 얘기한거 알아여? 이렇게 해서 이렇게 해보면
괜찮을거 같은데..하면서 야밤 포차에서. 그런데. 그게.. 만들어 나온지 두달 되려나? 휴…….
1번은 보여줍니다. 그런데 바로 다음에는 저렇게 막아놨쬬.
와..완전..개념들없어서.. 저걸 주옥같은 멘트를 다적어놨는데.. 저걸.. 다 볼수 잇게 해놓은면 타여행사들이 보고서 다 따라하는데.
한땀한땀 장인정신으로 다 멘트 만들어서 중간에 가스라이팅 넣고 이때 어떤생각을 할것이다.. 계산하면서 쓴 나의 멘트들을 다 오픈해 버렸지 멉니까.
바로 수정하라고하고 1번은 보여주되 주요내용은 보여주지말고., 그다음엔 로그인으로 해라.. 제발.. 그래야 디비를 따지..
결국은 디비가 빵 터집니다.
여기 싸이트는 좀 찝집한데.. 먼가 다 늘러 붙어여. 마우스 지나치다가 저렇게 뜨고.. 먼가 찝찝한.
역시 웨딩이랑 느낌을 비슷하게 가져갑니다.
어때요? 지금보면 앞의 팜투어 보다는 세련되 보이지 않아요?

그런데 이곳의 최대 단점은 바로 사진이예요,. 먼말인가하면

첫번째 ! 사진 순서 정렬이 안되어 있다 . 고객의 머리속에 딱 ! 꽂히는 사진이 없는겁니다. 아..그냥 그렇구나 지.. 와..이거아니면안되.. 이런마음을 들게 하짆않지요. 그래서 앞서 팜투어가 잘하는건 그부분을 잘하는 거예요. 프로그래머가 없고. 웹디자이너만 있나. 아무튼. 딱 꽂히게 만드는 사진.
그걸 고객의 시선을 따라가듯이. 리조트의 정문에서 수영장으로가서 부대시설을 보고 객실쪽으로가서 문쪽부터. 거실. 침실 . 욕실 을 둘러보고 테라스 전망을 보고.
이렇게 순선대로 통일하면 , 굉장히 부드러워집니다. 그런데 , 전략짜기 나름이예요. 팔곳은 이쁘게 다른쪽에서 밀어서 안팔곳은
실제 사진을 쓰는겁니다.
크롤링으로 부킹닷컴것을 땡겨와서. 편하긴하나 단점이 그렇다. 왜냐하면 크롤링 올린 자료를 ,. 순서바꾸기가 안되었으니까.

크롤링한 사진도 순서를 배열해서 쇼윈도에 걸릴수 있게 해주세요. 그리고, 룸타입 등을 사진에 일일이 써넣을수도 없고. 살포시.. 디자인적으로 안거슬르게 글을 넣을수 잇었요약

폰트 하나하나도 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견적서 글 작성할때도 유료 폰트 깔아서 이쁘게 만들어서 보냅니다. 오버한다고 생각할수있지만, 아까보셧잖아요? 20장 보내는거. 견적서도 똑같습니다. 그게 훨씬. ! 신혼여행 결정은 누가 하냐면 신부님들이 합니다. 그럼 여심을 잡아야 이기는거 아닙니까.

둘째, 사진보는 뷰어가 안좋은건지 저걸로 보면같은 사진도 좀 먼가 . 흐릿 한 느낌이랄까. 사진보고 꽂히지를 않아요. 가슴에.

중간정리 . 호텔 사진등 크롤링 해서, 순서 배열할수있고, 룸타입등 글자 넣을수 있고, 디자인감성을 맞춰서 뷰어가 이쁘게 사진의 감성을 살려줄것

허니문리조트 - 유튜브를 계속 준비해서 진행을 해서, 지금은 유튜브를 통한 고객창출이 많은편

소문으로는 코로나 시절 1직원이 한달에 300 개 가까운 계약을 찍었다는. 좋겠다. 물론 보조오피 있고.
고객이 굉장히 많은 편입니다. 그리고 이미 친숙하기 때문에 주말마다 초대전을 사무실에서 하는데. (현재 직원한 30명 되나? 거기에 랜드사 사람들 매주 오게 해서 상담)
여기는 항공발권을 안해줍니다. 시간잡아 먹거든요. 견저요청해도 대기도 많아요. 한주에 250 쌍 오면 (예약제니까요.) 200쌍이 계약한답니다. 실제 참석하는 랜드들이 얘기해주는내용.
이미 온라인에 인지도나 이런부분이 좋아서 오면 계약하는 분위기가 좋다고 합니다.
그런데. 금액을 아주 비싸게 잘팔아요. 고객인지도와 신뢰도가 올라가면 비싸게도 팔립니다. 수익률 좋은거죠.
오..홈페이지 개편한걸 모르고 있었네요. 유튜브가 뜨니까.. 이렇게 SNS 를 활용하고 있네요.
아..지긋지긋하네여. 이거 지도상에 표시해서 제일첨에 한게..접니다. 그리고 나서 한누리여행사 이사장님이 쫒아했지. ㅎㅎㅎ 그게 여기와있네요,.

다 리노베이션 한게 아니였군요.

안에는 옛날 그대로 네요. 요거요거 유튜브. 매체를 이용할줄 알아야 하는데.. 이건 우리가 지고 가네요.

격차가 너무남

솔직히..이건 너무했음.. 하나하나 이거 언제 다해..
이건말이 안되고.
이걸 슬기롭게 풀어가야함.

안에 리조트 설명등은 챗 GPT 로 채우면 되니 큰 무리 없을듯.

세부페이지는
1.
항공편 스케쥴 설명 이동수단
2.
지역 특징 설명 지역의 특징 날씨 , 기후, 등등 건기라서 못간다 간다. 이런부분
3.
리조트 사진 추천 리조트 스타일 있고 /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따라 가듯이 실시간 견적 순위 예약순위 이런걸로
4.
리조트 설명은 챗 GPT 가 그럴싸하게 써줄테지만, 이걸 활용해서 매일 리조트 에 관해서 글쓰라고 하게요.
5.
예약한 상품 있으면 밖에다가 예약 상품 설명 AI 가 알아서 올림되죠.
뭔가 유기적으로 돌아가는

한마디로 얘기하자면 아래 얘긴데 넘 돌려 갔네여.

여기까지 정리를 하고 있었는데, 읽어보신분도 있으시고, 처음보는 분도 있으셧을듯. 이게..3월1일 작성한 내용이었으니
벌써 2개월반이 넘었던 내용이네요. 실무에 가장 근접했을때라. 저도 보면은 느낌이 슥슥 올라옵니다.
두용팀장이 입사하고 나서, 친해집니다. 정신없는 하루가 가고 있지요.
3월 31일 정도에 기획자 가 하는일에 대해 알게됩니다.
이제 실질적인 서비스 기획과 화면 기획을 배우게 됩니다. WBS 이걸 보게 됩니다.
신세계지요. 아니 이런 재미난 것들이 있었단 말이야 !!
아마도 저는 기획 , 개발 쪽에 본성이 맞는지도 모른다는 착각을 하기 시작합니다.
두용팀장의 역할이 크지요. 잘하셧어요. 잘하셧어요. 칭찬해줍니다. 그런가? 아닌거 같은데?
이렇게 혼자 노는 시간이 많아 졌습니다. 재미있지요. 하면할수록 ppt 도 손에 익는 군요.
근데 왜 !!!! 목업은 맥에서 없는겁니까? 왜 윈도우만 파워목업이 있는겁니까?
젠장할. 수작업의 목업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저도 작업은 해야하니까요.
자.. 이제 자기만의 세계에 또 빠져들 시간입니다. 아마도 여기까지 읽고 있는 분이시라면 ,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아마도 이내용을 팀즈에 올려놓을 것이긴한데. 아마도 대략적으로 훑어 보기만하고 말것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글쓴이의 의도가 어떻든 간에. 그림만 보고 응. 이렇구나. 이럴 확률이 많으니까요.
이미 알고 있지요.
5월12일 금요일 오후 시간인 지금은 쓴글을 보면서 빙긋이 웃어보고, 달라진점을 기록으로 남겨두려 합니다.
수작업한 목업파일… 유후.
이모티콘목업용 [자동 저장됨] [자동 저장됨].pptx
11853.3KB
230415(토요일)정리중- 여행지역상담 프로세스 및 진행사항 검토.xlsx
111400.1KB
230508 (월요일-오전) 기준 - 기획서 - 트래브릭스 관리자화면.pptx
31544.6KB
230509화요일 트래브릭스 관리자화면- 거래처관리 랜드사등록까지.pptx
26087.4KB
230505 (금요일) 기준 - 기획서 - 트래브릭스 관리자화면.pptx
31483.2KB
230504 (목요일) 기준 - 기획서 - 트래브릭스 관리자화면.pptx
31366.1KB
230502 (화요일) 기준 - 기획서 - 트래브릭스 관리자화면.pptx
31647.0KB
230503 (수요일) 기준 - 기획서 - 트래브릭스 관리자화면.pptx
31622.7KB
230425 (화요일) 기준 - 기획서 - 트래브릭스 관리자화면.pptx
31069.6KB
230424 (월요일) 기준 - 기획서 - 트래브릭스 관리자화면.pptx
31752.7KB
230501 (mon요일) 기준 - 기획서 - 트래브릭스 관리자화면.pptx
30299.7KB
230427 수정) 트래브릭스 여행계약서 .xlsx
77.4KB
230421 (금요일) 기준 - 기획서 - 트래브릭스 관리자화면.pptx
31586.0KB
230420금요일기준 기획서 트래브릭스 관리자화면.pptx
34701.6KB
230412-16일요일까지 트래브릭스 관리자화면1-4작업.pptx
34589.5KB
230407-12일 트래브릭스 관리자화면1-3.pptx
29459.9KB
트래브릭스 여행계약서 .xlsx
174.0KB
230407-12일 트래브릭스 관리자화면1.03.pptx
29492.9KB
230407 트래브릭스 관리자화면1 [자동 저장됨].pptx
29294.6KB
230407 트래브릭스 관리자화면1.1.pptx
4053.1KB
WIGO_Web SB_03.여행계획_v1.5_20150126.스토리보드.1_3.pptx
342.3KB
230402_트래브릭스_홈페이지 관리자 페이지 기획안 작성중.pptx
10441.1KB
230401_트래브릭스_홈페이지 관리자 페이지 기획안2.pptx
10441.1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