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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씨 급여지급내역 요일별 근무일 계산

김경희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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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일수 계산 31일 토요일 4 일 일요일 4 일 공휴일 5 일

조퇴 출장 가기전날 반차, 2회
31 - 4-4-5= 18 총근무일 - 주말 휴일 (토요일 ) - 주말휴일 (일요일 ) - 대체공휴일등 (5) = 근무일 기준 18일
출장으로 인한 결근 4일 ,

Total 근무일 합계 14일중

근무일중 일과시간 일과 집중도
회사일정 2일
개인일정 7 일
개인일정 + 회사일정 (블로그 +노션 글쓰기 ) 5일
일과 안잡힘 (금요일)5월26일 - 블로그 글1개 작성
주요업무진행내용
블로그 글 12개중. 11개 작성
노션 사진올리기 32개 작성 (오차범위 3) - 캡처사진 119장 사용, 작성내용 -발리 절반, 푸켓, 코사무이
마케팅 분야. 팀장역할은 아니였다고 보고, 여행사 상담 대리~과장 급 으로 계산한다고 해도, 기본 갯수 8개
TM 150/8
여행사 경력 10년이상 부장급으로 계산 시.
TM200/11
중식제공여부
중식 제공 (15,000 원 미만에서 외부유료제공 ) 및 커피 제공 (1일 1잔 외부 유료)
두 범위중 경력직 상담 으로 계산
1번 150/8 로 들어갔을경우 매출 없으므로 150만원 에서 18일중 4일 결근 처리 했을경우
14/18 로 계산하고 반차는 제외한다.
급여율 0.7777 무한대 이므로
최종 1,165,500 원

직원 급여 (지급내역 사유서 ) 및 (무단결근 ) 대리 사유서

2023년 6월7일 수요일 윤지열이사

윤지열 이사 인 본인은 주말 지나고 월요일 부터 출근을 하지 않는 직원 김경희 씨에게 무슨일정이 또 있는지 생각해 보았으나 그런일정을 얘기듣기보다 일본 출장 다녀오고 (6월8일귀국) 그 안에 그만 두겠다고 말하고, 이미 월요일 이전에 본인의 개별 사물을 챙겨갔습니다.
김경희님은 여행사 쪽 일은 처음 하는 일이라 더 배우고 공부하여 본인의 것으로 만들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2회 정도 별도의 시간을 내서 가르쳐 달라 하라, 말하였으나, 본인이 바쁘고 어렵다고 해서 시간을 별도로 내지 않았습니다.
이에 본인은 지역별 동영상 교육용 페이지 모음집, 약 30편의 동영상 ( 평균 1시간 이상 ) 의 교육자료를 배포 하였었고, 이를 공부하고 있는줄 알고 있었습니다.
본인이 점점 화가 난 부분은 무엇인가 집중하고 있는듯 하나, 협업 툴에 (노션) 올라오는 업무량이 1시간 미만으로 또는 아예 찾아볼수 없는 경우가 많아, 일과후 밤늦게 까지 여행사 일을 준비하는 것에 화가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만 두겠다고 하고 나서, 6월7일 수요일 바쁜 일정 와중에 김경희 씨가 사용한 노트북을 열고 사용 기록을 확인한 결과,
일본 가이드 개인 일정에 소모된 시간이 너무 많고 회사에 나와서 가이드 일정 준비하느라 일에 집중도가 현저히 떨어졌음이 확인되었습니다.
수습기간임을 감안했을때, 업무에 흥미가 없다고 느껴지고, 개인일에 치중된 시간이 많은 부분으로 5월부터 근무일로 잡았으나 (4월중에도 나왔었음. - 이때도 본인 일과가 먼저였음 )
근무시간에 개인일정을 소화했으므로, 사내규칙 위반 및 담당업무 마케팅 업무를 진행하지 못할정도로 블로그글 쓰기를 싫다고 사무실 12층에서 회의도중 말한것으로 미루어 기존 마케팅 팀장급의 급여지급은 안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직원을 이끄는 리더쉽의 부재의 원인이 김경희 씨 같이 지속적으로 개인일정을 보게 되니, 서로 불편해 지게 되기 때문이라고 변명하고 싶습니다.
주의 또는 대화를 시도하면 오히려 공격적인 화법으로 회사 직급과 규율을 무시한바, 김경희 씨 본인이 그만둔다고 말하기 전에 본인이 상담 대화를 통해 말하고자 하였습니다.
마지막날 회사 프린터를 사용하여 다량의 일본 가이드 일정관련 출력물을 사용하였고, 한소리 하려고 벼르다가 윤이사가 혼잣말로 욕을 하게 되었음., 바쁘다면서 먼저 나가게 된 사항이 있습니다.
이후, 욕먹은게 화가 나셧는지,
책임자에게 연락하지 않고, 윤부장에게 얘기하고 그만나오는 행태는 성인이 행하는 책임있는 태도로 보기 어렵다는 것이 본인의 소견입니다.
이일로 말미암아 책임을 지게 된다면, 제가 모두 질것이니.
위 급여지급 명세대로 지급해주시고, 이게 문제된다면 . 업무 방해 및 기밀유지 의무 위반 등으로 형사 민사소송도 불사하겠습니다.
위 내용은 사실과 같음을 자료 내역을 증거로 제출합니다.
윤지열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