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RSS FEED
RSS feed는 다른 사람이 글을 썼을 때 메시지 전달처럼 자동으로 받아볼 수 있는 기능
한국의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의 RSS feed는 ‘이웃추가’가 그 기능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이웃추가 버튼을 한번 누르기만 하면 자동으로 이웃의 상태와 글들을 볼 수 있죠. 네이버 외의 티스토리 같은 블로그의 글을 받아보려면 열린 이웃추가 기능을 쓰면 됩니다.
네이버 자체적으로 외부 RSS feed 서비스도 있었습니다. 바로 네이버 me라는 서비스인데요. 뉴스사이트의 RSS 주소를 입력하면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 서비스는 네이버 ‘MY구독’으로 개편되면서 2018년부터 외부 RSS 사용이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RSS feed의 중요성
RSS feed는 실시간 알림 기능입니다. 이를 추가해 놓은 이들이 많으면 방문자수도 늘게 되죠. 페이스북으로 비교하면 친구수, 트위터, 인스타그램의 팔로워 수라고 보면 됩니다. RSS feed 수가 많아야 파워블로거가 되기 유리합니다.
이 이웃의 질도 중요합니다. 이웃수는 많지만 이들이 정작 내 블로그에 들어와서 아무 활동을 안하고 나가버리면 방문자의 평균 체류시간이 낮아지게 됩니다. 방문자의 체류시간이 양질의 콘텐츠가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므로 스쳐가는 이웃이 아닌 자주 오래 방문하는 진짜 이웃을 늘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2.
트랙백
트랙백은 내가 그 사람의 글에 코멘트를 달지만 내 마이페이지서 독자적인 콘텐츠처럼 나의 글이 표시되는 것입니다.
3.
핑
댓글이 달리거나 좋아요를 눌렀을 때 알림을 주는 기능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