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가지 패턴중에서 선택하실 수 있어요.
1.
연계발권할경우 쓰루보딩이 가능 ( 중간구간 별도 보딩 필요없음 )
2.
별도 발권할경우, 귀국시 코사무이 - 방콕 도착후 짐을 한번 찾앗다가. 다시 붙여 줘야 한다는 일이 잇어요.
1.
쓰루보딩의 경우 리턴시 사무이에서 짐을 붙이면 인천에서 바로 찾으면 됨.
2.
별도 발권은 방콕에서 한번 찾았다가 다시 붙여야 함. ( 안내문 나감)
1.
쓰루보딩 아래와 같이 연계구간으로 딱 발권이 됩니다.
토요일 저녁 출발 비행 시간이 너무 이른감이 있긴하네요. 5시 30분이면 공항에 3시까지이니, 얼추 맞긴하겠지만. 여유가 살짝 없긴 합니다.
다음날 오전출발은 코사무이에서만 5박 한다고 생각하고 (토요일 오전 인천도착) 조회해 볼게요. 스케쥴이 그게 더 낫거든요.
2.
개별 발권 - 요건 조금 스킬이 들어가는데요. 국제선 국내선을 다 따로 발권하면, 금액이 더 저렴해져요.
인천- 방콕 구간 왕복 갈때 티웨이항공, 올때 진에어 항공
이렇게 되면, 돌아올때 방콕 공항내에서 짐을 한번 찾아서 다시한번 붙여주긴해야하는데요.
항공료 합계가. 718,400 원/1인 이렇게 됩니다.
국제선 노선을 아시아나항공을 탄다고 하면 615,100 원 이니,
857,400원/1인 이렇게 됩니다.
그럼 최종비교해보면
항공요금 비교 정리
연계발권
1) 타이항공 992,500 원
장점 - 귀국시 수하물 안찾아도 됨. 인천에서 찾음
단점 - 출발 시간대가 빠름.
2) 10일 오전출발 타이항공 981,100 원
장점 - 방콕 1박 없이, 짐찾을필요없이 사무이 도착
환승은 동일
단점 - 찾을수없음.
개별발권
3) 갈때 티웨이항공, 올때 진에어항공
718,400 원/1인
장점 - 금액이 최고로 저렴
단점 - 귀국할때 환승시 짐을 찾아서 다시 카운터에서 붙여야함.
4) 아시아나항공 왕복, 857,400 원
장점 - 아시아나항공을이용해도 금액대가 가장저렴
단점 - 위와 동일.
항공에 크게 까다롭지 않으시면 3번, 718,400 원 을 이용하면 되구요.
그래도 조금 이름있는 항공사를 이용하시면 4번이 됩니다. 아시아나요.
짐을 한번 찾고 붙이는것, 이거 한번에 20만원이상 차이나니. 이게 제일 좋습니다.
방콕-사무이 구간은 방콕에어 뿐이 없거든요.
인천-방콕 구간 5시간 30분 정도의 비행시간을 어떻게 가는냐. 이게 관건입니다.
방콕 공항 도착후 방콕 호텔 1박은 공항옆 호텔로 호텔직원이 셔틀버스로 호텔로 모시고 가고 공항으로 다음날 모셔다 드리고 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