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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요금조회 : 항공권 발권방식에 따른 차이점

결론먼저 타이아시아 593,700 원 + PG항공 380,900 원 = 974,600 원/1인
두 발권방식의 차이점은 귀국시 방콕 공항에서 한번 찾았다가 붙이느냐 그렇지 않느냐 차이.

연계수속 발권

보통 예약조회 및 발권을 할때 한 예약번호 안에 모든 구간의 티켓이 담겨 있게됩니다.
우리가 여행사에 발권을 하게 되면, 모두 이렇게 연계수속 발권을 하게 됩니다.
방콕 - 코사무이 구간은 PG 항공 방콕 에어의 독점 구간으로 왕복 35만원 전후가 나오게 됩니다.
그런데 인천 - 방콕 왕복 구간과 연계해서 끊을때와 별도로 끊을때는 약 1인 10~30만원까지 차이가 나게됩니다.
수하물 찾고 다시 붙이는 작업에 대한 비용치고는 꽤 센편이죠.

일요일 오전출발시 - TG항공 이용시

일요일 오전출발 대한항공 이용시 - 방콕 -사무이 구간을 보시면 고를수없게 지정이예요. 6시 . 말도 안되요.

분리발권

국제선 구간과 국내선 구간을 별도로 티켓발권해서 티켓예약번호가 2개가 됩니다.
  출발하실때는 이차이점을 못느끼시죠. 방콕 숙박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귀국시에는 느끼게 됩니다. 이걸 짐을 또 찾아야해? 라고 생각하실수있으니까요. 이차이가 금액차이가 납니다.
인천 출발 시간
TG 항공 09:35
TG 항공 10:50
대한항공 09:15 대한항공 19:05
대한항공 20:10
타이에어아시아엑스 - 태국 저가 항공사 요금대들이 비쌀때는 어쩔수 없죠. 593700

이 요금에.. 방콕 - 코사무이 구간 요금을 더하게 됩니다.